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LH 전북지역본부 등 압수수색

권라영

ryk@kpinews.kr | 2021-03-22 11:27:18

전북경찰청, LH직원 투기 의혹 3건 조사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LH 전북지역본부 압수수색에 나섰다.

▲ 22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원들이 전북 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에서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뉴시스]

전북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전담수사팀은 22일 오전 8시부터 LH 전북지역본부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은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자료 확보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LH 전북지역본부 일부 직원들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광명 일대에 이른바 '원정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앞서 자체 수집한 첩보 1건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내려온 2건 등 LH 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3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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