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세계 물의 날 행사로 물기업 현장 방문·소통 행사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3-22 10:24:54

채홍호 행정 부시장 물 기업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 가져

대구시는 22일 오후 달성군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대신해 물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UN이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지정·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UN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Valuing Water)'이다. 인간과 자연에게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도 매년 엑스코에서 유관 공공기관과 물기업, 환경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했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세계 물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환경부 혁신형 물 기업 10개사에 입주기업 4개사(㈜미드니, ㈜썬텍엔지니어링, ㈜유솔, ㈜퍼펙트)가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채홍호 시 행정부시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직접 방문해 이치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산업전략처장, 대구환경공단 정상용 이사장, 최인종 입주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입주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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