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오후 6시까지 274명…내일 300명대 중반 예상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3-15 19:06:07

수도권 189명, 경남 53명 신규 확진
이틀 연속 300명대 확진 기록할 듯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 13일 오전 서울역 앞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27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309명보다 35명 적다.

지역별로는 경기 115명, 서울 62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189명(69%)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경남 53명, 강원 11명, 부산 7명, 대구 4명, 울산 3명, 경북·전북 각 2명, 충남·충북·제주 각 1명 순이다.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지난 일주일간(3.9∼15)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446명→470명→465명→488명→490명→459명→382명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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