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어린이집, 7명 코로나19 추가 감염…누적 8명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3-08 14:57:46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지난 사흘간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 방역당국은 8일 10시 현재 수원지역에서 1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며, 이 가운데 7명(교사4명, 원생 3명)이 장안구 소재 어린이집 집단감염이라고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지난 6일 교사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어린이집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다.
이 어린이집에는 교사 6명과 원생 19명이 재원중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가족을 포함해 접촉자들을 분류한 뒤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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