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지율 오차범위 내로…민주 31%, 국민의힘 28%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21-03-05 10:51:43
전국 지지율…민주 32%·무당층 30%·국민의힘 24%
文대통령 직무평가…'잘한다' 40% vs '못한다' 51%
4월 보궐선거 격전지인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서울 지지도는 전주 대비 4%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9%p 상승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5일 발표한 결과, 서울 지역에서 민주당은 3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28%로 양당 격차는 3%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안이었다. 지난 주 격차는 16%p였다.
전국 기준으로 보면, 민주당 지지율은 32%로 지난주보다 4%p 감소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1%p 오른 24%였다. 무당층은 30%, 정의당 7%,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 순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0%로, 지난주 보다 1%p 올랐다.
부정 평가는 1%p 내린 51%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11%p 앞섰다. 모름·응답 거절이 6%, '어느 쪽도 아님'이 4%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는 '코로나19 대처'가 37%로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잘한다'(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5%), '서민 위한 노력'(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19%)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부족하다'(9%),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라는 응답이 각각 8%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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