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20명 모집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3-04 15:21:36

최대 3200만 지원…12일까지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12일까지 '2021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창업 공간 제공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지원 자격은 경기도내 사업자등록 예정인 예비 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2018년 2월22일 이후 창업)인 도내 초기 창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 △미용용품 △패션용품 △가구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아이템이다. 다만, 애견샵이나 단순도소매업, 유통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아이템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비용, 시장조사, 세무·회계 등 성공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광교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창업베이스캠프'의 공동 창업공간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창업지원팀(031-259-60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승경 원장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창업자들과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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