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국제 교류도시에 '코로나19' 극복 응원 서한문 전달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3-03 11:04:07

윤화섭 안산시장 명의...15개 교류도시 및 9개 주한 외국대사관에

경기 안산시는 3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교류도시 및 주한 외국대사관에 '함께 화합해 극복하자'는 의지를 담은 안산시장 명의의 공식 서한문을 전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서한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이날 전달된 코로나19 극복 응원 서한문은 해외 교류도시와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고 주한외국대사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비대면 교류 추진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는 미국·중국·러시아·독일·뉴질랜드 등 9개국 15개 도시 및 기관과 국제협력 교류관계를 맺고 경제·문화·교육·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87년 안산시가 최초로 국제자매도시 관계를 맺은 미국 라스베가스시는 지난해 11월 14일 '대한민국 안산시의 날'을 공식적으로 선포해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시에서 '안산시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
도 했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올해는 백신 접종으로 전 세계가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고 잠시 멈췄던 도시간의 교류가 재개되기를 염원한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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