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양평지역 '배달특급' 서비스 시작…푸짐한 '웰컴 이벤트'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3-03 07:52:26
경기도가 개발한 공공배달앱 플랫폼 서비스인 '배달특급'이 3일부터 경기도 이천과 양평에서도 시작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날 시작되는 이천과 양평지역 '배달특급' 서비스에 맞춰 푸짐한 웰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이천·양평 지역 고객을 위해 최대 2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가맹점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3일부터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신규 회원에게는 가입 즉시 5000원의 쿠폰을 제공하며 한 번 주문하면 다음 주문에 쓸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지난해 배달특급 서비스 시작과 함께 선보인 '100원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양평 특산물을,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이천 특산물을 100원(배송비 포함)에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판매한다. '이천 100원딜'은 선착순 150명, '양평 100원딜'은 선착순 200명이 대상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서비스를 확대·운영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열망에 응답할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풍성한 '특급' 이벤트들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과 양평은 지난해 12월 배달특급이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처음 추가되는 지자체다.
지난 1일 기준 이천에는 494개의 가맹점이, 양평에는 190개의 가맹점이 배달특급 입점을 신청했다.
배달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배달특급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가입 등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홈페이지나 공식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