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소식지에 VR·AR 콘텐츠 도입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2-24 17:03:49
경기도의회 소식지가 올해부터 친환경 용지로 소식지를 제작되고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도 적용된다.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간행물편찬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어 의회소식지 제장 방향 및 지면구성에 대해 논의, 이 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작 방향은 친환경 용지 제작,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지면 소개, 생활정보(읽을거리) 확대 등으로 결정했다.
특히 표지에 소개할 각 지역 명소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의원들의 도정질문, 5분발언, 정책토론회 등 기존 영상 콘텐츠도 유튜브 검색 등 없이 지면을 통해 바로 볼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조만간 발행될 3월호에는 코로나19 극복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도의회의 노력, 도민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담기로 했다.
간행물편찬위원회 위원장인 양운석(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등 도민을 위한 도의회의 의정활동을 소식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며 "특색 있는 볼거리, 읽을거리도 함께 실어 도민께 사랑받는 의회소식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소식지는 회기별 1회, 특별호 등을 포함해 연간 9회 발행되며 발행규모는 회당 10만부로 구독 희망 도민과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무료로 배포된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