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1년까지 학교석면 50% 제거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2-24 09:38:13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57개 학교의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무석면 학교' 실현을 목표로 2016년부터 해마다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석면 제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2016년 574교, 2017년 395교, 2018년 153교, 2019년 299교, 2020년 193교 등 지난해까지 모두 1614개 학교의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 57개 학교의 석면 해체·제거가 마무리 되면 도내 전체 학교에서 제거해야 할 석면 면적 853만 ㎡의 절반 정도인 430만㎡가 제거된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 단계에 따른 집합 제한 등 불안정한 상황에도 예정된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왔다.

도 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도교육청의 '학교석면 현장대응 4단계 집중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속 어려운 여건과 석면감리인제도 변경에 따른 감리인 수급 부족 상황에도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안전하게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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