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360명 신규확진…수도권 282명·서울 101명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2-19 19:19:27

▲ 19일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박지은 기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1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42명보다 82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82명(78.3%), 비수도권이 78명(21.7%)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44명, 서울 101명, 인천 37명, 경북 18명, 부산 14명, 충북 13명, 대구 7명, 경남·전남 각 5명, 울산·충남 각 4명, 광주·대전·강원 각 2명, 전북·제주 각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신규 확진자 최종규모는 4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2.11∼14) 때 300명대로 떨어졌다가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 최근 500∼6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1주일(2.13∼19)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62명→326명→343명→457명→621명→621명→561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470명꼴로 나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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