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공지능 정책자문단 발족…정책 발굴 본격화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2-19 16:02:08
경기도는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발굴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자문단'을 19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법·제도·윤리, 연구개발, 문화콘텐츠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0명이다. 단장은 김기덕 경기도 AI산업전략관이 맡았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인공지능 관련 신규 정책을 기획·발굴하고,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구체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술의 특성상 다부서 참여 및 조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율과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자문단회의는 인공지능 관련 주요 현안이 있을 경우 수시로 개최하며 정책자문위원회 주도로 이슈별 산학연 세미나를 열어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용철 도 행정1부지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빅데이터라든지 인공지능의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고, 행정이나 기업 영역에서도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시대변화를 어떻게 도정과 도민의 삶에 연결할지가 도의 큰 숙제인 만큼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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