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기업 비대면 업무 지원용 '미디어 공간' 개방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2-19 09:02:35
경기 수원시 청년기업들의 비대면 업무를 도와주는 '미디어 공간'이 무료로 개방된다.
시와 희망둥지협동조합은 19일 수원 팔달구 희망둥지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청년기업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희망둥지협동조합은 원격 화상회의나 영상 촬영을 쉽게 할 수 있는 'H미디어스튜디오'를 관내 청년기업과 공유한다.
H미디어스튜디오는 팔달구 남수동 일원(팔달구 창룡대로8번길 7) 희망둥지협동조합 건물에 있는 미디어 공간이다. 전자칠판, 태블릿PC, 화상회의용 카메라, 스피커 등 미디어 장비가 있다. 회의실과 작업실도 제공한다.
수원지역 청년기업과 공공기관, 경기도 내 벤쳐기업 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철호 수원시 청년정책관,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만 참석했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은 "소규모 청년기업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업무를 수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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