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백문백답으로 시민과 소통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2-18 17:52:07
"코로나19로 맞벌이 부부들이 자녀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난개발 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18일 경기 용인시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백십만 시민이 묻고 백군기 시장이 답한는 온택트 백문백답'에서 시민들이 백군기 시장에 쏟아낸 질문이다.
이날 온택트 백문백답은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관내 25개 읍면동에서 주민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40명의 시민이 화상회의 앱 줌(ZOOM)으로 참여, 백 시장과 1:1 질의응답 방식으로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했다.
시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현황 △플랫폼시티 추진 및 이에 따른 용인시의 미래 변화 △용인철도망 구축계획 및 향후 추진 일정 △공원 조성 계쵱 등 시의 미래 변화를 가져올 대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 △맞벌이 가정을 위한 보육 정책 및 시립어린이집 확충 계획 등 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도가 컸다.
백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뒤 "이번 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원하는지 세세히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들의 요구를 시정에 반영토록 검토하고,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통한 일상회복 및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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