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임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압수수색
김광호
khk@kpinews.kr | 2021-02-18 17:34:53
불완전판매·펀드 부실운영 의혹 등 수사
지난해 11월에도 증권사 수사 관련 압색
▲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전경 [뉴시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락현)는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금감원으로부터 라임 펀드판매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다.
압수수색은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등의 국내 펀드 불완전 판매와 부실 운영 의혹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찰에서 수사 협조 요청이 왔고 자료제출 차원에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검찰은 펀드 판매사인 우리은행과 라임 측에 총수익스와프(TRS) 대출을 제공한 KB증권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자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에도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을 압수수색해 라임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다. 당시 검찰은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 등 증권사의 국내 라임펀드 불완전 판매 및 부실 운영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한 바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지난해 11월에도 증권사 수사 관련 압색
1조6000억 원대 피해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금융감독원을 압수수색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락현)는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금감원으로부터 라임 펀드판매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다.
압수수색은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등의 국내 펀드 불완전 판매와 부실 운영 의혹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찰에서 수사 협조 요청이 왔고 자료제출 차원에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검찰은 펀드 판매사인 우리은행과 라임 측에 총수익스와프(TRS) 대출을 제공한 KB증권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자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에도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을 압수수색해 라임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다. 당시 검찰은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 등 증권사의 국내 라임펀드 불완전 판매 및 부실 운영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한 바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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