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피혁)분야 기업 사업화 촉진 기술개발사업' 추진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2-18 07:02:00

상용화 가능 단기 연구과제 공모…최대 1억5000만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섬유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1 섬유(피혁)분야 기업 사업화 촉진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섬유(피혁) 분야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높이고 상용화 기술개발로 사업화를 촉진하는 게 핵심이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섬유분야 신제품 개발 등 1년 이내 단기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시제품 제작이나 재료 구입 등에 필요한 기술개발사업비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는 서류 및 발표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총 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 1개 과제당 총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5000만 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섬유기업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업개방형 공모방식으로 모집하며 평가항목 중 사업화 비중을 높여 기술개발과 동시에 상용화가 가능한 유망한 기술과제를 선정,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주사무소나 공장을 도내에 둔 섬유기업이며 전국 소재 대학, 연구기관은 참여기관으로 공동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R&D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이나 방문으로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도R&D관리시스템(pms.gbsa.or.kr)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과원 과학기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내 섬유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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