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마약 투약 혐의 소방관 직위해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1-02-16 18:55:33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소방공무원 A 씨를 직위해제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최근 경찰이 실시한 마약 투약 소변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A 씨의 경찰조사 사실을 전달받은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A 씨를 즉시 직위해제하는 한편, 향후 비위경위를 확인해 징계 처리를 할 계획이다.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현직 소방관이 마약 사건에 연루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면서 "현재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 위법 행위 등은 밝힐 수 없지만 경찰 수사와 별개로 소방본부 차원에서 비위사실을 조사해 엄중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당 소방관에 대한 일벌백계와 직원 교육 등 소방본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해운대 우동1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대우건설 내정2SK온 美 조지아 공장, '한국인 우대' 급여 차별 논란...현지 직원 집단 소송370조원 주식 갖고도 시총 22조…LG화학 저평가의 근본 이유4[조용호의 문학공간] "인공지능이 판단하고 판사가 확인하는 AI재판 임박"5차기 한은 총재는?…'유력 후보' 유상대·하준경·고승범 꼽혀6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포항 성장 모델을 경북 전역으로 확산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