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 신청사 미술작품 경쟁공모' 당선작 발표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2-01 16:41:14
경기도가 지난해 11월 말부터 공모한 광교 신청사 미술작품 당선작 6개 작품을 1일 발표했다.
당선작은 △(A구역–지하1층) '사람이 우선인 세종과 정조'(이윤지) △(B구역–지상1층) '흔적'(장성재) △(E구역–지상3층) '백운광교'(장용선) △(F구역–지상3층) '포옹'(이강준) △(G구역–지상4층) '하모니'(장성민) △(H구역–지상1층) 'KNOTTED'(김용철) 등이다.
도는 광교 신청사 실내에 3점(A․B․E 구역), 실외에 3점(F․G․H 구역)을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도는 공모 심의에서 광교신청사의 건립 비전인 정조대왕의 '인인화락(人人和樂, 사람과 사람이 화합해 행복하다)'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에서 나온 화합, 행복, 사람우선이라는 가치를 고려하고, 미술작품 본연의 예술성, 독창성, 공공성, 가격적정성, 장소와의 조화 여부 등을 심의해 최종 선정했다.
이의신청 기간 이의제기가 없으면 현재 당선된 6개 작품의 작가들에게는 해당 작품에 대해 제작․설치 용역 계약을 체결할 우선권이 부여된다.
도는 당초 광교 신청사 8개 구역(A~H)에 각 1개 작품씩 8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심의 결과 6개 구역(A․B․E․F․G․H)에만 당선작이 나와 나머지 2개 구역(C․D)은 재공모하기로 했다.
응모방법 등 세부사항을 포함한 공고문은 도청 홈페이지(www.g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모의 공정성과 작가분들의 예술적 창의성이 결합되면 광교 신청사가 도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