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 신규 확진자 233명…전날보다 60명↓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1-31 19:45:56

수도권 179명…자정까지 300명 안팎 기록할 듯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 지난 28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대형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교인 대상 코로나19 전수 검사가 펼쳐지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3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까지 집계된 293명보다 60명 적다.

지역별로는 서울 92명, 경기 76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179명(76.8%)이었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광주 15명, 인천 11명, 부산 9명, 강원 7명, 대구·충북 각 5명, 경북 4명, 경남 3명, 충남·전북 각 2명, 대전·울산 각 1명 순이었다.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월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번 주 들어 소폭 증가했다가 주말 들어 다시 감소세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437명→349명→559명→497명→469명→458명→355명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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