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음주 중반 이후 포근…수요일 오후 수도권 눈 소식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1-31 13:51:43

다음 주인 2월 1일~5일에는 날씨가 다소 춥다가 점차 포근해질 전망이다. 수요일인 3일 오후에는 수도권에서 눈 소식이 있다.

▲ 많은 눈이 내린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정병혁 기자]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9시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 전라권서부,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2월 1일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동해안 제외)으로 확대되겠다. 이 비는 2월 1일 낮 12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2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으로 오르겠다. 2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보됐다.

2월 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1일보다 8~10도 떨어지겠다. 2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4~5도로 예보됐다.

2월 3일~4일 아침 기온은 -11~3도, 낮 기온은 1~10도로 2일보다는 따뜻해지겠다. 3일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4일 오전에는 충남권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월 5일~7일 아침 기온은 -7~5도, 낮 기온은 4~14도로 좀 더 따뜻해지겠다. 특히 토요일인 6일은 따뜻한 서풍의 영향으로 남부지방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영상 5도 내외, 낮 기온은 영상 14도 내외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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