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지지율 2주 연속 40%대…민주 33.3% vs 국민의힘 30.5%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21-01-28 09:25:02
민주, 국민의힘 2.8%p 앞서…서울 지지율도 민주 우세
국민의당 8.8%, 열린민주 7.3%, 정의 4.1%, 무당층 13.2%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2주 연속 40%대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지난해 12월부터 줄곧 30%대를 유지했던 문 대통령의 긍정평가는 이달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유권자 151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지지율)는 지난주 대비 0.2%p 오른 43.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2.4%로 전주 대비 0.8%p 하락했다. 이달 들어 문 대통령의 부정평가는 60.9%→57.6%→53.2%→52.4%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모름·무응답'은 0.8%p 오른 4.5%였다. 긍·부정평가 격차는 9.2%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5%p) 밖이다.
권역별로 서울(6.8%p↑·44.5%), 대구·경북(5.7%p↑·31.0%), 대전·세종·충청(3.2%p↑·39.3%)에서 올랐고, 광주·전라(10.5%p↓·59.5%), 부산·울산·경남(1.9%p↓·40.2%)에서 하락했다.
성별로 여성(2.0%p↑·47.7%), 연령대별로 20대(9.0%p↑·43.3%), 70대 이상(3.1%p↑·37.5%)에서 올랐다. 반면, 남성(1.7%p↓·38.6%), 30대(4.0%p↓·44.3%), 60대(3.5%p↓·35.1%), 40대(2.4%p↓·50.4%), 50대(1.4%p↓·45.2%)에선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3.3%로 0.5%p 올랐고, 국민의힘은 1.9%p 오른 30.5%를 기록했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2.8%p다.
민주당 지지도는 서울(5.2%p↑·32.4%), 대전·세종·충청(4.4%p↑·29.7%), 부산·울산·경남(2.2%p↑·33.5%)에서 올랐고, 광주·전라(10.7%p↓·47.6%), 대구·경북(2.6%p↓·18.0%)에서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7.7%p↑·36.4%), 광주·전라(6.6%p↑·16.4%), 대전·세종·충청(3.8%p↑·38.3%)에서 올랐다. 서울에선 2.9%p 내린 28.5%로 민주당보다 3.9%p 낮았다.
이 밖에 국민의당 8.8%, 열린민주당 7.3%, 정의당 4.1% 등의 순이었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2.8%p 하락한 13.2%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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