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소부장펀드 90% 수익…뉴딜펀드에 5천만원 재투자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1-16 15:56:25

▲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8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독려를 위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펀드인 '필승코리아 펀드' 수익금 등 5000만 원을 한국판 뉴딜 펀드에 재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5일 필승코리아 펀드 수익환매금에 신규 투자금을 더해 총 5000만 원으로 한국판 뉴딜펀드 5개에 1000만 원씩 투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일본 수출규제 극복을 위해 국내 소부장 기업 등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5000만 원을 투자해 90%대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필승코리아 펀드 원금은 그대로 두고, 수익금만 환매했다.

문 대통령이 이번에 가입한 펀드는 삼성액티브의 '삼성뉴딜코리아펀드', KB의 'KB코리아뉴딜펀드', 신한BNPP의 '아름다운SRI그린뉴딜1', 미래에셋의 'TIGER BBIG K-뉴딜ETF', NH아문디의 'HANARO Fn K-뉴딜디지털플러스ETF'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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