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이경규, 결혼 점괘에 "용하다"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1-12 10:24:47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을 향한 결혼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이유 없이 화가 나서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점괘를 보기 위해 '물어보살' 깃발을 뽑았다. 그가 뽑은 깃발은 신랑과 신부의 모습이 담긴 결혼 점이었다.
이에 이수근은 "올해 집안 사람 중에 좋은 소식이 있겠네"라고 점괘를 풀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깜짝 놀라며 "여기 진짜 용하다"라고 했다.
예기치 못한 반응에 놀란 MC들은 "누가 결혼한다는 거냐"고 되물었고, 이경규는 "내가 하는 건 아니고"라고 얼버무렸다.
이경규에 반응에 서장훈은 눈치챘다는 듯이 "예림이 결혼하나 보다"라고 이경규의 딸을 언급했다. 이경규는 손사래를 치며 말을 아꼈다.
이에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그가 교제 중인 축구선수 김영찬은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2017년부터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 열애 중이다. 당시 김영찬 측은 이예림과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예림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이경규와 함께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했다.
김영찬은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2013년 전북 현대모터스에 입단했다. 현재는 부천FC에서 활동 중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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