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동호, 일본서 대기업 간부로 재직"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2-31 10:55:36
그룹 유키스 전 멤버 동호가 일본 기업 간부로 재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현은 다음 달 훈과 함께 유닛으로 새 앨범을 낸다고 알렸다.
유키스 전 멤버들의 근황도 전했다.
수현은 "동호가 유키스 활동을 하다가 팀을 나간 후에 결혼했다. 그리고 이혼했다. 일라이 역시 최근에 이혼했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어 "기섭과 기범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라고 했다.
특히 수현은 동호, 일라이의 이혼으로 유키스를 향해 '최연소 결혼돌'에 이어 '최다 이혼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에 속상함도 드러냈다.
이를 타이틀로 내건 기사를 기억하고 있다고 전한 그는 "결혼을 한 게 죄는 아니지 않냐. 근데 멤버들을 묶어서 안 좋게 기사가 나가는 게 마음이 안 좋았다. 나는 유키스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음이 안 좋더라"라고 토로했다.
또 수현은 동호에 대해 "현재 DJ 활동을 하면서 일본에서 대기업 간부로 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동호는 거품보드카 부스터리드라이 사업을 하는 '미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호는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후 2014년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2015년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해 득남했지만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일라이는 11살 연상 레이싱모델 지연수와 2014년 혼인신고를 하고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의 아들을 양육하며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지만 올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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