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사의 제1원칙은 실력"...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연임

안경환

jing@kpinews.kr | 2020-12-30 14:01:0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인사의 제1원칙은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출신이나 정치성향을 배제하고 실력과 실적, 성과로 평가하고 그에 따른 기회를 부여하는 게 맞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그러면서 지난 29일 연임이 결정된 경기신용보증재단 이민우 이사장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 지사는 "이 이사장이 이끄는 경기신보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동반자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2018년 12월 공모를 거쳐 경기신보 제14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인물이다.

 

1996년 경기신보 창립과 함께 입사해 성남지점장, 기획실장, 기획관리본부장, 남부지역본부장 등의 요직을 거친 뒤 영업이사에 이어 이사장직까지 올랐다.

 

도 산하 공공기관, 전국 지역신보 가운데 내부직원 출신이 기관장으로 발탁된 첫 사례다.

 

지난 29일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2년 12월까지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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