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희망글판 4번째 메시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0-12-28 14:19:22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네 번째 '경기희망글판' 메시지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세요'를 결정해 28일 공개했다.
'경기희망글판'은 경기도가 도민의 삶속에서 공감하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경기도청 열린민원실 외벽에 가로 7m, 세로 3m 크기로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이 글판은 오는 2월까지 게시된다.
새롭게 단장한 '경기희망글판' 속에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눈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눈빛이 담겨 있다.
네 번째로 만들어진 이번 '경기희망글판'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연말, 끝이 안 보이는 코로나 위기 속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는 의미로 기획·제작됐다.
이강희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은 "눈사람을 안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함께'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굳은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3월 '꿈을 이루는 건 언제나 땀입니다', 6월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입니다', 9월 '경기도 활짝 웃지요' 등 세 번의 희망메시지를 선정, 게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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