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안경환
jing@kpinews.kr | 2020-12-25 10:12:02
"의료진 등이 지켜내려 애쓰는 모든 생명 살려주시길…"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의료진.[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방역 일선의 의료진 등이 지켜내려 애쓰는 모든 생명을 살려주고, 건강을 회복 시켜 주세요"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 소방관에게 예수의 사랑이 함께 하길 기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지금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다면' 제하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글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입니다"라고 운을 땐 뒤 "스스로를 던져 가장 낮은 곳의 사람들을 구하고자 했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되짚어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다면 가장 먼저 어디로 향했을지 생각해 본다"며 "건의할 수만 있다면, 그래서 예수께서 오실 수 있다면, 이 순간에도 방역 일선에서 분투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곁으로 오시면 좋겠다"고 말을 이었다.
특히 "그들이 지켜내려 애쓰는 모든 생명을 살려주고, 건강을 회복 시켜 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어찌 보면 이분들이 예수님을 대신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며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 공무원, 소방관 여러분, 당신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도 범사에 감사하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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