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교육 정종철·외교 최종문 등 차관급 10명 인사

김광호

khk@kpinews.kr | 2020-12-23 15:52:24

문체2 김정배·농림 박영범·통계청장 류근관
방위사업청장 강은호·국정원 1차장 윤형중 등
靑 "국정운영 안정성 확보, 정책 성과 위한 인사"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교육부 차관에 정종철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하는 등 차관급 인사 10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교육부 차관에 정종철 현 기획조정실장(왼쪽부터)을, 외교부 제2차관에 최종문 전 주프랑스대사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김정배 현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하는 등 10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은 외교부 2차관에는 최종문 전 주프랑스 대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김정배 문체부 기조실장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박영범 청와대 농해수비서관을 발탁했다.

또 통계청장에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방위사업청장에는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 차장, 문화재청장에는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을 내정했다.

아울러 국가정보원 1차장에 윤형중 국가안보실 사이버정보비서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배기찬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을 임명하기로 했다.

이날 발표된 차관급 인사들의 발령 일자는 오는 25일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정부 후반기 국정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핵심정책에 대한 성과를 내기 위한 인사"라며 "실무역량과 도덕성을 겸비한 인재를 일선 부처에 배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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