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20' 본상 수상

안경환

jing@kpinews.kr | 2020-12-22 15:12:18

백군기, "특례시 걸맞는 스포츠도시 만들 것"

용인시는 '제6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20'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주최, 대한체육회·한국체육지도자연맹 후원으로 열리는 이 어워드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마케팅분야 상이다.

▲백군기 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용인시 관계자들이 22일 '제6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20' 지방자치단체부문 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의 가치를 높인 선수·기업·지방자치단체 등 13개 부문의 유공자를 선정,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인프라를 다각적으로 활용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시는 그동안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일자리 박람회·드라이브인 콘서트 등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 고용창출과 문화향유 등 문화복합공간으로 활용했다.

 

또 용인미르스타디움을 비롯한 시의 대표 스포츠시설서 10여건의 영화·드라마 등 미디어 촬영을 진행,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번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수상은 우리 시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체전 등 각종 스포츠 경기 등 대규모 행사를 유치해 특례시에 걸맞는 스포츠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