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2026년까지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0-12-17 13:12:05

경기 수원시가 내년부터 수원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을 진행한다.

17일 수원시에 따르면 내년 1월 중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2월까지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특색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2011~2016년 시즌이, 2018부터 시즌가 진행됐는 데, 수원시는 시즌가부터 참여했다. 시즌는 내년 2월 끝난다.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으로는 '지역교육 거버넌스를 통한 교육 자치 실현',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배움 공간 확장',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 등을 목표로 하는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빛깔있는 교육 과정',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 교육',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공동체',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등이다.

최승래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내년 2월에 종료되는 '혁신교육지구 시즌 Ⅱ 사업'에 이어 시즌 Ⅲ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원의 특성을 살린 건강한 교육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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