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입을 가려도 따스한 눈웃음은 가려지지 않아요"

정병혁

jbh@kpinews.kr | 2020-12-16 11:51:08

▲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2020 겨울편 꿈새김판이 설치되고 있다.[정병혁 기자]

'코와 입을 가려도 따스한 눈웃음은 가려지지 않아요.'

서울시 꿈새김판 겨울편 문안 공모 당선작이다. 이 문구는 1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을 장식했다.

당선자 장혜신 씨는 "마스크로 코와 입을 철저히 가려야 하는 요즘, 역설적이게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우리가 서로 얼마나 연결된 존재인지를 실감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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