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임산부', 내년 48만원 규모 친환경농산물 지원 받는다

안경환

jing@kpinews.kr | 2020-12-14 18:11:06

농식품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경기도 선정

경기도내 임산부들이 내년에 1인당 48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를 비롯한 광역시·도 8곳을 2021년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이에 따라 도내 임산부들은 1인당 연간 48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자부담 9만6000원의 자부담이 포함돼 있다.

 

친환경농산물은 빠르면 내년 1월말부터 지원된다.

 

신청 및 주문은 온라인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하면 된다.

 

앞서 농식품부는 올해 서울과 충청북도, 제주도 등 3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여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수혜대상자의 만족도 등 현장 반응이 좋고, 지자체의 사업 참여도 높다. 품질 좋은 친환경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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