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5일 '경기 마이스데이' 개최...실시간 유튜브 방송

안경환

jing@kpinews.kr | 2020-12-11 10:34:08

경기도는 11일 마이스(MICE) 산업 종사자와 관련 전공 대학생들의 축제 '경기 마이스데이'가 오는 15일 열린다고 밝혔다.

 

경기도·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는 도내 최대 규모 마이스 행사로 매년 12월 개최된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경기 마이스데이 온라인 초청 포스터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경기도 제공]


행사는 1·2부로 나눠 1부는 전국 마이스 관계자, 학회·협회 등 행사주최자, 2부는 대학생 마이스 공모전과 연계해 전국 마이스·관광 전공 대학생을 각각 대상으로 한다.

 

1부는 △버스킹 트립(인디밴드 공연) △랜선 인터뷰 △마이스 네고왕 △마이스인 OX 퀴즈 △도지사 유공자 표창 △경기도 마이스인 영상 등으로 구성된다.

 

인디밴드 '불고기 디스코'의 시흥 웨이브파크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의 '마이스 산업의 현황과 전망' 랜선 인터뷰와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침체된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취지로 기획된 '마이스 네고왕'을 통해선 소노캄 고양, 킨텍스, 수원메쎄 등 내년도 마이스 시설 7곳 임차료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2부에선 마이스 대학생·취준생 48명과 마이스 분야별 멘토단이 만나는 JOB 콘서트, 마이스 관련 6개 대학들이 벌이는 OX 대항전 등이 펼쳐지며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배경으로 한 싱어송 라이터 김수영의 버스킹 공연도 볼 수 있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올해 비대면으로 개최하는 경기 마이스데이는 소통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라인의 한계를 넘어 재미와 내실을 잡으려 노력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마이스 환경 대비를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지원 및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다양한 하이브리드 마이스 행사를 강화해 마이스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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