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동작복지재단에 신라면 3000박스 기부

남경식

ngs@kpinews.kr | 2020-12-11 09:56:34

농심은 서울 동작복지재단에 신라면 3000박스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심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매년 겨울마다 지역사회에 라면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그간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3만8000박스에 달한다.

▲ 유제환 동작복지재단 이사장, 하종현 동작구 부구청장, 이영진 농심 부사장, 김종우 농심 경영지원실장(왼쪽)이 지난 10일 라면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심 제공]

이날 농심이 전달한 신라면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 및 농심의 출연금으로 마련됐다.

농심 관계자는 "올겨울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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