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회원설문 "직장인 48.1%, 새해 이직 계획 중"
양동훈
ydh@kpinews.kr | 2020-12-11 09:28:50
취업사이트 잡코리아가 자사 홈페이지·앱을 이용 중인 직장인 회원 5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1%가 새해에 이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사이트 잡코리아가 자사 홈페이지·앱을 이용 중인 직장인 회원 5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1%가 새해에 이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대리급에서 52.0%로 가장 높았고, 과장급 이상은 49.4%, 사원급은 46.4%였다.
직장인들이 새해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복수응답)는 '현재 내 능력에 비해 낮은 보상·평가를 받고 있어서'가 30.0%로 가장 높았다.
'워라밸이 좋은 회사로 옮기고 싶어서'와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가 23.5%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코로나19로 무급휴직·연봉삭감 등을 겪어서'라는 답변이 20.4%로 4위였다.
이직 계획 중인 직장인들의 이직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아직 생각만 하고 있는 단계'라는 답변이 52.3%로 가장 많았다. '이력서·경력기술서 등 서류 작업을 하는 단계'라는 답변은 38.1%였고, '실제 입사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는 단계'는 8.8%로 집계됐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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