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1일 아침까지 눈 또는 비…출근길 빙판 조심해야

조채원

ccw@kpinews.kr | 2020-12-10 19:15:46

서울에 새벽 첫 눈이 내린 10일에 이어 11일 금요일도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눈 혹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날씨를 보인 지난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10일 기상청은 "내일 오전 6시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면서 추운 날씨로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으니 출근길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지만 강원동해안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제주 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3도다.

또 기상청은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라며 "해당 지역과 그 외 대기가 건조한 지역에서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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