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료산업 중앙아시아 개척 온라인 상담회...11일까지

안경환

jing@kpinews.kr | 2020-12-09 10:58:16

경기도가 오는 11일까지 수원 이비스앰버서더 호텔에서 중앙아시아 지역 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2020 경기도 중앙아시아 의료산업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상담회에는 군포·수원·부천·성남·고양 등 도내 소재 의료기기 및 의료 소모품 관련 기업 29곳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체 30여 곳이 참여한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도내 기업들은 대부분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을 감안, 개별 참여한다.

 

다만, 개별 온라인 상담이 불가능한 일부 업체는 제한적으로 행사장 내에 마련된 방역 부스 상담장에서 해외 구매자와 온라인 상담을 벌이게 된다.

 

도내 기업들은 이번 상담회에서 코로나19 진단 키트, 디지털 방사선 시스템 등 의료기기와 제약·화장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의료기업들을 돕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K-의료산업 홍보로 경기도가 의료산업 수출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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