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다함께 돌봄센터 6호점' 문 열어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0-12-09 09:21:41

경기도 수원시가 방과후 초등생 돌봄센터인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을 열였다고 9일 밝혔다.

영통구 권선로 820번길 40에 문을 연 6호점은 연면적 199㎡ 규모로 프로그램실(3개), 교사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8일 수원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을 둘러보고 있다. [수원시 제공]

정원은 39명으로 (사)우리누리청소년회가 수탁 운영한다.

민선 7기 시민 약속사업 중 하나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생(만 6~12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학생·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2022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2021년 5개소, 2022년 8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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