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 하이트진로 부사장, 사장 승진…테라·진로 성공 따른 성과인사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2-08 16:26:39

▲ 박태영 하이트진로 사장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8일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테라와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10년간 이어온 맥주 부문 적자를 흑자로 전환하고 소주 시장 내 독보적인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5년간 경영전략본부장과 영업, 마케팅을 맡아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온 박태영 부사장(42)을 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해외사업을총괄해 소주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박재홍 전무(38)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 외 생산, 영업, 관리/마케팅 부문에서 전무 1명, 상무 2명, 상무보 4명 등 총 9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향후 국내 맥주∙소주 종합 1위 기업으로 지위를 공고히 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주류회사로서 지속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승진

▲사장
박태영

▲부사장
박재홍

▲전무
이승란

▲상무
김성곤, 오성택

▲상무보
옥경준, 박형철, 오양균, 전장우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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