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코로나19 여파...저학년 학습격차 해소방안 마련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0-12-07 10:20:09

경기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초등 저학년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온·오프라인 수업 내실화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도 교육청의 온·오프라인 수업 지원 방안은 발달단계를 고려한 저학년 맞춤형 수업에 초점을 두고 △저학년 융합 프로젝트 수업 △저학년 놀이중심 온·오프라인 수업 △한글교육과 기초수학 향상 방안 △저학년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등을 담았다.

도 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학년군별 놀이중심 온·오프라인 수업 자료 △주제별 융합 프로젝트 온·오프라인 수업 자료집 등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 백경녀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온·오프라인 수업 장기화 상황에서 초등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수업 운영은 더욱더 필요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 자료를 저학년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가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 교육청은 올해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이 길어져 초등 저학년의 학습 결손을 막고 기초학력을 강화하기 위해 △1:1 학생 맞춤형 한글교육 협력강사 △한글책임교육 △한글해득수준 진단평가 △경기 기초학력 온라인 겨울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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