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서·화성동탄 등 행복주택 5269가구 입주자 모집

김이현

kyh@kpinews.kr | 2020-12-03 10:09:58

수도권 4223가구⋅대전도안 등 지방 1046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입주자 통합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수서 A1·3블록 등 수도권 8개 단지 4223가구와 대전도안3 H-1·부산기장 A3블록 등 지방권 8개 단지 1046가구 등 전국 16개 지구 5269가구다.

특히 신혼부부 등에 아이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이 서울수서, 남양주별내, 화성동탄2 등 3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 LH 제공

서울수서 A3지구(199가구)는 지하철 3호선·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수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8호선 문정역·장지역과도 인접하는 등 교통 편의성이 탁월한 곳이다. 서울 강남권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이다.

남양주별내 A25지구(128가구)는 경춘선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개통예정) 사이에 위치해 서울권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내 종합보육센터와 공동육아방 등 신혼부부 선호도를 반영한 육아·보육시설도 마련된다.

화성동탄 2A-104지구(390가구)는 동탄1신도시에 인접해 생활편의 시설이 풍부하다. 대상지구인 서울양원 S1(924가구), 화성비봉 A2(440가구), 대전도안3(360가구)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공급물량의 50%를 중소기업근로자에게 우선공급한다.

청약접수는 14일부터 23일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2021년 4월 발표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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