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톡톡튀는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0-11-25 16:39:21
경기 도민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경기도 정책에 반영된다.
경기도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도민 아이디어 중에서 8건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하고, 이들 아이디어에 대한 창안등급을 심사해 2건을 선정, '노력상'을 수여한다고 25일 밝혔다.
노력상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도로공사를 할 때 인근 현장의 절토사면 시험시공 결과를 공유해 공사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과 청소년 종합 예술제 참가 종목 추가 및 요건 간소화 방안이다.
노력상 수상자(팀)은 점수에 따라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도는 이들 아이디어를 국토교통부에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CSMS)에 시험시공 결과를 입력해 공유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에서 지난 8~10월 실무부서를 통해 정책반영이 가능한 8건의 제안을 선정했다.
나머지 정책에 반영되는 아이디어는 △경기도청 찾아가는 길 문자 전송 필요 △홈페이지를 통한 경기도 각 지자체 '생활임금 현황 정보' 제공 서비스 실시 제안 △장애인 입주민이 공감하는 경기도시공사 아파트 생활편익 방안 △등산로 '응급처치함' 내용물 외부공개 및 위치표시 방안 △도민 생명보호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지하주차장 소화기 비치기준 마련 운영 △코로나-19의 배수관 및 하수관거를 통한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 등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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