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개각, 발표 때까지 기다려 달라…구구한 얘기 않았으면"
김광호
khk@kpinews.kr | 2020-11-22 14:09:00
청와대는 22일 임박한 개각과 관련해 "대통령의 인사권에 해당하므로 발표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개각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드린 말씀 외에는 알려드릴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실이 아닌 보도들이 많이 나오는데, 구구한 얘기들이 난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여권 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연말과 연초 두 차례에 걸쳐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역시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개각 스케줄을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청와대는 개각과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을 삼가고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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