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평도 인근 해상 어선 전복 3명 실종…구조 1명 의식불명
이원영
lwy@kpinews.kr | 2020-11-14 22:52:09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면서 선원 5명 가운데 2명이 구조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의식불명 상태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7분께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 23해리(43km, NLL 남서방 12.5해리(23km)) 해상에서 어선 A호(12t, 승선원 5명)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A호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등 5명 가운데 2명이 구조됐다. 구조된 선원 중 1명은 의식불명 상태다.
A호는 지난 9일 전북 군산에서 출항했으며 해저의 조개류를 잡는 형망 어선이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3명을 찾기 위해 경비함정 11척, 해군함정 6척, 항공기 6대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 중이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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