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50호점 돌파…신세계푸드 "소비자 접점 확대"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1-11 09:25:20

53호점 '대구 월성점' 오픈…누적 판매량 500만 개 돌파
▲ 노브랜드 버거 대구 월성점 [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53호점이자 대구, 경북지역 첫 매장으로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290㎡(88평), 77석, 2층 규모로 대구 월성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노브랜드 버거를 론칭하고 첫 매장으로 홍대점을 연지 1년 2개월 만인 지난달 5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대구, 경북지역에도 첫 매장을 오픈한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뉴스, 카페, 커뮤니티,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12개 채널 22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5개 햄버거 브랜드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노브랜드 버거는 소비자 호감도에서 1위에 올랐다.

먼저 가맹사업 발표 이후 접수된 상담문의 2000여 건 가운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 수익이 예상되는 안산중앙점, 부평역점, 평택역점, 시흥정왕점, 금촌로터리점, 부산대점, 송파사거리점, 성남태평점 등 20여 곳을 연말까지 오픈하며 본격적인 가맹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1월 32%에서 10월 58%으로 증가하며 노브랜드 버거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테이크 아웃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 매장에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역삼역점, 가산디지털점, 건대입구점, 대치점, 중랑역점, 중계공원점, 미아사거리점 등 7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 중인 배달 서비스의 테스트를 통해 매장 취식, 테이크 아웃 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효율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론칭 1년 3개월 만에 매장 수 50개,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노브랜드 버거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며 "가맹점주와 안정적인 수익과 상생을 이뤄내는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모델로 육성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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