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지지율 올라 45.6%…민주 34.7% vs 국민의힘 27.7%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20-11-05 09:38:41

文부정평가 49.6%…격차 4.0%p '오차범위 내'
국민의당·열린민주 7.0%, 정의 5.8%, 무당층 14.4%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각각 45.6%, 49.6%를 기록하며 긍·부정 평가 간 차이가 오차범위 내인 4.0%p를 기록했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유권자 1504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7%p 오른 45.6%로 집계됐다. 2주 연속 하락했다가 소폭 반등했다.

부정평가는 49.6%로 1.3%p 내렸다. '모름·무응답'은 0.6%p 오른 4.8%였다. 긍·부정평가 격차는 4.0%p로 지난주 6.0%p에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5%p)내로 좁혀졌다.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대전·세종·충청(3.6%p↑·47.1%), 여성(4.3%p↑·49.3%), 40대(4.6%p↑·57.3%)에서 오름폭이 컸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4.7%로 0.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2%p 내린 27.7%를 기록했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7.0%p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 관계자는 "내년 재보궐선거와 관련한 민주당 투표, 재산세·양도소득세를 둘러싼 당정 갈등, 추미애 법무부 장관·윤석열 검찰총장 갈등 여진 등이 포인트였지만 의미 있는 수준의 변동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국민의당·열린민주당 7.0%, 정의당 5.8%, 무당층 14.4%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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