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3억 기부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1-04 10:37:18
- 지난 3월, MOU 체결하며 의료비 총 3억 원 기부 약속… 이미 희귀∙난치성 질환 앓는 환아 21명 지원 완료
- 도움이 절실한 환아들을 위해 입원치료비, 외래치료비, 의료보장구 구입비 지원 이어갈 예정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 등 따뜻한 선행을 이어간다.
시몬스 침대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일원역 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안정호 시몬스 침대 대표와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통해 의료비 3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 위기에 직면했던 상황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서다.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의료계 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도움이 절실했던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흔쾌히 손을 내밀어 준 시몬스 침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건강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한국소방복지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소방관 복지 증진 및 소방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세트를 기부했다.
또한, 8월에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나아가 지난해 4월에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화재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3억 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를 지원한 바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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