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토핑 요거트 '요거톡' 2개월만에 100만 개 판매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1-04 10:25:07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이 9월 선보인 플립형 토핑 요거트 '요거톡'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요거톡'은 맛있는 플레인 요거트에 풀무원다논이 유럽 제조사에서 엄선한 토핑을 '톡' 꺾어 넣어 먹는 플립(Flip)형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1컵 당 23g(요거톡 스타볼 기준)의 푸짐한 양의 토핑을 담아 마지막까지 요거트와 조화롭게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토핑의 바삭함으로 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요거톡이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이유로는 기존 제품과 확실히 차별화된 제품 특성을 꼽을 수 있다.
토핑 양에 아쉬움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보다 푸짐한 토핑을 담아 소비자의 취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요거트와 토핑의 완벽한 조화와 바삭함까지 고려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더불어 최근 1인 가구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간편 대용식(CMR)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도 제품 인기의 배경으로 주효했다. 특히 맛있고 간편한 플립형 요거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제품력을 갖춘 풀무원다논 요거톡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풀무원다논 요거톡 마케팅 담당자는 "요거톡은 100년 발효 기술 다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플립형 요거트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푸짐한 양과 바삭한 식감을 담은 제품"이라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요거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장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련 대표가 이끄는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액티비아', '아이러브요거트', '풀무원다논 그릭', '위솔루션'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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