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목정미래재단', 교사 대상 '미래교육상'…대상에 '1천만원·도서 100권'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11-03 14:52:35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교육재단인 목정미래재단이 전국 초·중·고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 공모전 '제7회 미래교육상'을 실시한다.
'미래교육상'은 창의적인 학교수업사례 공모를 통해 현직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 및 창의적 수업 역량 개발을 도와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2014년 제정한 민간 주도의 교육상이다.
목정미래재단이 주최하고 미래엔 엠티처가 후원하는 제7회 미래교육상은 ▲'미래교육연구', ▲'인성교육혁신', ▲'학교공간혁신'의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미래교육연구' 분야는 창의적인 수업 방식이나 교수법을 연구해 현장에 적용한 우수 사례를, '인성교육혁신' 분야는 학교∙학급의 인성교육 연계 활동 및 연구 결과에 대해 공모를 받는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학교공간혁신' 분야는 학교공간혁신 교과 연계 활동 및 연구 결과를 공모한다.
응모를 원하는 교사는 오는 2021년 1월 22일까지 미래엔의 교수활동지원 플랫폼 '엠티처' 내 공모전 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은 물론 공감상, 장려상, 본상, 입상이 신설되며 43팀에게 총 상금 355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 1팀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미래엔 교과서·참고서 집필진 명예 타이틀이 주어지며 재직 학교에 도서 100권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상 3팀(분야별 1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미래엔 교과서·참고서 집필진 등록, 재직 학교 도서 100권, 우수상 3팀(분야별 1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오션스위츠 숙박권이 수여된다. 이 외 '공감상', '장려상', '본상', '입상' 수상자들에게도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목정미래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혁신 수업 사례를 발굴해 교육문화 발전에 앞장섰던 미래교육상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며 "올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의적인 수업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현직 교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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