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수비수' 김남춘 사망…"경위 파악 중"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0-30 16:08:38

프로축구 FC서울의 수비수 김남춘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 프로축구 FC서울의 수비수 김남춘. [FC서울 홈페이지]

30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남춘이 송파구 한 건물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망 경위와 과정 등에 대해서는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선수 관계인과 유족 등의 진술을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 구단도 "정확한 경위와 배경을 파악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김남춘은 광운대를 거쳐 2013년 서울에 입단했다. 2017년~2018년 상주상무에서 군복무한 것을 제외하고 줄곧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에는 서울과 2022년까지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올 시즌 리그에서 22경기에 출전하는 등 주전으로 활약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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